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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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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40회 작성일 21-04-30 15:46

본문

손뼉 손뼉
아이들 신난다
사랑해 좋아해
너 없인 못 살아
기분 짱
비행기 뜬다 뜬다
비행기 나른다
기도한다
소원한다
기도 하늘 닿아
빛 속도
누군가 소망
지구촌 한 지붕으로
언 땅 지나
동산에 꽃 핀다
꽃 핀다
봄동산에 꽃 아름답게 핀다
사랑해 좋아해
나 너 좋아해
기분 좋아
기분 하늘 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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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5-01 04:54

네 시인님
젊은 남녀 청춘들의 만남
꽃 피고 새 우니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저도 한때 그런 시절이 있었것만
볼 수록 더 부럽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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