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무상無常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무상無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42회 작성일 21-05-06 09:27

본문

무상無常

잡지 못하는

세월인데

탓하면 무엇하나

아카시아

꽃향기

바람에 날리는데

한바탕

꿈이었던가!

흘러간 강물인가?

추천0

검색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5-06 15:44

오는길 화려합니다
가는길 쓸쓸하죠
인생길 닮았죠

사는날까지 건강하시길
우리 모두에게 소원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2	모난 돌(퇴고)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6
91	한심한 이 아침에 댓글+ 4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2-26
90	백 년을 사는 지혜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7-05
89	선정禪定 댓글+ 4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2-09
88	현명한 사람은 길을 묻지 않는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4-26
87	작심作心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7-19
86	인생에도 연장전이 있다 댓글+ 3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1-01
85	현명한 사람은 길을 묻지 않는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2-13
84	십오야 十五夜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9-09
83	그 때 말 못한 건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2-17
82	천천히 가라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5-15
81	편안한 세상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7-28
80	비는 내리는 데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9-17
79	사진은 寫眞을 남긴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1-06
78	마음이 만든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1-22
77	게으름은 노화를 부른다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2-29
76	내 삶은 내가 만든다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8
75	우리는 이겨낼 수 있다 댓글+ 4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3-04
74	마 음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8-03
73	봄 눈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2-17
72	가슴 두근거리는 오월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5-03
71	표현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7-26
70	겨울로 가는 계절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1-02
69	찾아 가는 길 댓글+ 6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2-15
68	있는 그대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6-15
67	갈대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2-18
66	비 오는 날의 나그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2-23
65	오월이 지나는 소리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5-17
64	방하착放下着 댓글+ 4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7-31
63	행복은 떠다닌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1-07
62	비 오는 겨울 날엔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1-23
61	겨울 바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03
60	꽃은 피고 진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01
59	오늘도 태양은 뜬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3-10
58	안개내린 마을 댓글+ 3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8-18
57	돌아 가는 길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2-18
열람중	무상無常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5-06
55	표류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8-02
54	천칭天秤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1-03
53	세모歲暮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2-22
52	정의는 없었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6-22
51	가을 서정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9-25
50	봄은 오는가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2-28
49	말이 화를 부른다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5-22
48	문자 향 (文字香)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9-24
47	종교 와 정치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11-09
46	서설瑞雪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1-25
45	아름다운 건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05
44	편 지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8-25
43	파란 하늘 하양 구름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