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로 살아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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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흐르듯 흐른다
살아온 세월
아픔 반 눈물 반
딸로 태어난 죄
눈물 젖은 어린 시절
우리 가족 울고 울었다
딸 딸 딸 대접받는 시대
오늘 오리라
생각 못했다
아들로 살고 싶었다
아들의 삶
아들 닮은 길
살고 싶었다
사랑받는 아내
인정받고 사랑받는 엄마도 괜찮아
딸딸 딸 인정받는 지금 사회 좋아
어머니 없이 태어난 생명 없다
여자는 위대하다
사랑받기에 충분해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지난 날은 그런 날들어서 남자를
좋아해 그런지 딸을 낳으면 천대하는
그런 풍조가 있었는데 요즘은
딸을 더 좋아 한다고 합니다.
어머니 없이 태어난 생명 없습니다
여자는 위대하고 지혜롭고 현명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늘 함께 해 주신 은혜 높습니다
우리 우리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옛날에는 딸들이 조금 서러움을 받았지요
우리 문화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고요
조상들이 어떠한 이유가 있어서 그렇긴 한데
그 이유는 각자의 생각 나름이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여자의 일생은 거룩하고
여자는 위대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카시아의 꽃향기도 좋고
붉은 장미 꽃향기도 좋은 오월의 아침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계절의 여왕입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옛날엔 몰라서 하대했지만 지금은 여자는 생명의 근원이기에 대접 받아야하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좋은 계절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