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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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살았다,
댓글목록
♤ 박광호님의 댓글

하시인님의 글을 읽으니
질곡의 역사와 함께 살아온 회억들이
가슴속에 쌓입니다.
후손들에 역사를 바로 알려야 하는 교육자들
좀더 각성하고 성찰해야할 듯 합니다.
감사히 머물고 갑니다.
늘 건강 유의 하세요. 평안을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쉼 없이 흐르는 세월 속에서
참 귀하게 살아 오신 귀하고
아름다운 삶을 보면서 마음에 담고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 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세월 앞에 고개 숙여 집니다
나이가 아니라 보낸 세월을 두고 마음 비우며
산에 올라간 마음 다시 추스려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안국훈님의 댓글

아무리 치열하게 살아온
한 백년의 삶인데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면서
누군가에게 무엇을 남김다는 건
의미 있는 삶이지 싶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역사의 산 증인으로 당당히 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