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의 5월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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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불러
애국자 된다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잘 살게 됐다
나 택함 받은 사람
택함 받은 나 된다
5월 장미는 매혹적
5월 장미는
영원히 매혹으로 피어난다
우리 마을 밭에
칭찬 씨앗 심어
정성으로 가꾸면
마을마다 곡간 배 부르다
잘 될 거야
잘 될 거야
우리는 잘 될 거야
내가 나에게 좋은 말 심어
사랑꽃 피어난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내가 나에게 좋은 말 심자
내 말에 사랑꽃 피어난다
심는 대로 거두는 그 이치
잠시 생각하게 하는 시향
5월 들녘이 싱그럽습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시옵길
은파 믿는 여호와께 기도
올려 드리매 건강하소서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보리밭이 노란 옷 갈아 입고 있습니다
세월 참 빠름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김상협님의 댓글

장미가 피는 계절에는
모든 사람이 원하는 세상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빨간 장미가 뽐냅니다
코르나가 빨리 사라지면 좋겠습니다
건강 둘째도 건강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5월의 장미꽃 답게
붉은 빛을 유난하게 밝히면서
장엄하게 다가오는
계절의 여왕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자연은 그대로 제 할일은 하는데 삶은 팍팍합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우리 국민 모두가 잘 살도록 노력 해야 되겠지요
서로가 탓 보다 칭찬으로 격려 해 주고요
옛날 처럼 그 이웃 정 서로 나누고
서로 위로 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이 사회 너무 차가워요
잘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세상에 완벽한 건 없다지만
순수한 마음 있고
아름다운 장미가 있듯
그저 감사할 일도 많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