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게 하는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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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게 하는오월
이팝 꽃 허들지게 핀
오월 가정의 달
어린이날이 있어 우리를 가슴 뛰게 한다
어린이는 희망이고 꿈이다
1919년 3 1 운도
그 무렵부터 백 년의 역사를 가진
어린이날
아기 울음소리도 우리를 가슴 뛰게 한다
그리고 어버이날
어버이는 뿌리고 근본이다
뿌리 없는 나무 없듯
부모 없는 나는 없다
어버이날 있어 우리를 가슴 뛰게 한다
손에 손잡고
가장 소중하고 귀한 가정
우리에게는
가정의 달이 있어 가슴 뛰게 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참으로 가장 소중하고 귀한 가정입니다.
가정의 달이 있어 저의 가슴 뛰게 합니다.
오월은 가슴 뛰게 하는 일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변덕스러운 봄날씨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가정의 달이 있어 부모의 마음은 가슴 뛰게 본분 찾아 일하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가정은 영원한 안식입니다
평화롭고 따뜻한 가정이길 소원합니다
우리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