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내린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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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488회 작성일 21-05-20 15:00본문
봄날 내린 축복 / 정심 김덕성
봄비 촉촉하게 적시며
잠서 깨어난 수목 열매 맺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
화려한 봄을 피운다
꽃향기 날리며
초록빛세상 생명력 약동하고
감사로 얻은 오늘은
신이 주신 축복의 선물
세상에 살아 있어
봄을 즐길 수 있다는 자체가
감사할 일로 우리 감사하며
서로 사랑하며 살자
우선 자신에 관심 두고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이웃과 함께 아름답게 살 일이
행복이요 축복인 것을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촉촉하게 내리면
초목이 생기를 찾아 화려한 봄을 만들고
이렇게 아름다운 봄을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사랑해주면 좋겠습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러 함께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 봄을 보고 즐길 수 있음은 축복입니다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살아 있어
봄을 즐길 수 있다는 자체가
감사할 일로 우리 감사하며
서로 사랑하며 살자
일명 살아 있음이 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즐기며 감사하며 사는 삶이 행복입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봄비가 단비가 되어 내려서
텃밭 농사 짓는 사람에게 반갑기만 합니다
빗방울 머금은 붉은 장미꽃의 미소
물기 가득한 작약꽃을 보듯
행복 함께 하는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소짓는 봄 행복이 늘 함께 하십시오.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도 잠시 봄비가 내려
산에 푸르름 가득하게 되길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 봄비가 내리며 축복하는 봄날입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山寺의 연등을 밝히는 날은
환하고 청명하였습니다
어제는 진종일 보슬비 내리고
오늘 싱그러운 봄날의 행복입니다.
자신을 귀히 여기면서
남을 베려하는 우리네 일상이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봄날의 축복처럼!
감사합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로 이어가시길요..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사의 연등을 밝히는 싱그러운 봄날입니다.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때때로 주시는 빗방울은 창조주의 축복, 무럭무럭 잘자라라고 주시는 은혜인가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촉촉하게 창조주의 축복이 내리는 봄날입니다.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봄비가 마음을 적시네요
바뀐 일터에서 퇴근 하여
집에 오니 왜 이리 쓸쓸한지요
웃을 일도 없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가 마음을 적시는 것도 행복입니다.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