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 시인의 향기

말은 함부로해서는 않되고 필요한 말만 해야하나 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봄비가 연일 내리네요
떠날날 가까워 지니 아쉬워 비가 오나봐요
감사합니다

네 시인님
불행과 행복이 무엇인지요
이 모두 영원 할 수 없겠지요
인생을 여기까지 살다 보니
둘이 꼭 겹치면서 그 끝까지
맞물려가며  주고  받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비오고 눈오고 바람 불고 햇볕 좋은날 반복하는 삶이고 자연인것 같습니다

한 집에 행복과 불행이 한 집에 살지만
말을 정말 조심조심 생각하면서
고운 말을 해야 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태양빛 좋습니다

앞으로 좋은 날 참 좋은날 오겠죠

우리 우리 힘을 내요

녜, 시인님 정말 그렇습니다
시인님의 시 마음에 슬어 연시조
한 송이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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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뒤안길/은파


행복은 마음에서 느끼는 것이오나
한마디 잘못한 말 화근을 만들기에
늘 조심 하고 사는게 슬기롭게 사는 삶

긍정의 생각으로 선포한 말의 씨앗
열매가 맺게되는 이이치 바로 알아
산다면 먼 훗날에는 먹게되리 열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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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에서 올려 훗날 수정 될 수
있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요.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한 집안에 행복과 불행이 살고
한 가슴속에 희로애락이 살지 싶습니다
좋은 말만 해도
짧기만한 인생인데...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오늘  태양 빛 좋습니다
공기 신선하고 맑습니다
오후에는 산들 바람 쏘로 갈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