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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숲에 들어 서면/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76회 작성일 21-05-21 18:22

본문

xuGdaWidyiDyd7khWQXaoqrKLD--TgHE_LWyrvt3b1-CwIqhHDGbwKQxJri_2_ohqna-QD6rGIZSKvWpwvvuxH2Nsw5aWi04tCdQVfX4RAy8VHQEtqfo1_auihQhRxOYo6ZgRmLu 오월의 숲에 들어 서면  
 
                                                                    은파 오애숙

살폿한 속삭임으로
은은하게 실비 내리어
들판에 갈맷빛 물드릴 때
오월의 향그럼 물결 치고있어
골짜기 마다 휘날리는
마법의 달콤함이여

얼어 붙은 삭막한 심연
오월의 향그럼으로 녹여내
알록 달록 꽃망울 피어내고 있는
대자연의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울려 퍼지는 사랑의 세레나데
아 그대여 들리지 않는가
어서 와 들어보구려

설국의 빙하 녹아지고
언 산 골짝으로 흘러내려
저만치 강물 되어 가고 있어
애타는 심령 그대는 알고 있는지
언제나 상록수처럼 서 있던 푸름도
때가 되면 시들어 없어진다는 걸
그대 정령 알고 계시나

5월의 숲에 들어서면
젊은날 풋풋했던 싱그러움
가슴에 물결쳐 피어나고 있어
내 그대 사랑아 불타던 청춘이여
꿈결 같은 그 옛날이 그리워
내 그댈 다시 불러 봅니다

============

처음 이곳에 방문하신 분께 죄송합니다.[은파]양해를 구합니다.

* 본명으로 등록 할 수 없어 [꿈길따라]로 올리는 것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등단시인 방이 있다는 것을 몰라 다른 곳에 [꿈길따라]로 올린 작품, 작가란에는 은파 오애숙으로
[[2,000편 ]]이상이 등록 되어 있어  [본명]으로 등록 안 된다고 기계가 거부되어 [[등록] 할 수가 없답니다. 
혹 간단한 약력 사항 알기 원하시면"아래 사이트" 클릭하시면 프로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재무이사로 현재  있습니다.부족한 홈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Kx8p4uJD-8&t=4s&ab_channel=Promedia(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 이사회)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3095&sfl=mb_id%2C1&stx=asousa (약력 기록)
 

추천1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하루 한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미국이라 시차의 차이가 있어 양지 부탁합니다.
아카시아 숲에 들어서면을 20일에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그쪽 시간이 자정이 지났더군요
아마도 지난 번 댓글에 올린 답신을 클릭하지 않았나 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6457&sfl=mb_id%2C1&stx=asousa



이곳을 클릭하시면 답변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뾰족한 유리 조각도 세파의 물결이 스쳐지나면 둥글게
아름다운 보석이 되고 있답니다. 하하 아주 젊은 시인이가 봅니다.

우리 안에 몽돌꽃이 피어난다면 사람과 사람사이에
푸른 꿈이 피어 희망으로 물결치게 된다는 이치를
아는 사람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걸 가끔 가슴으로 느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명으로 올리라는 것은 등단 시인을 보호하기 위한 뜻이고
이곳 [시인의 향기]방은 등단 시인을 위한 홈피이기 때문이지요

제가 이미지를 조그맣게 올린 것은 독자들의 이해를 쉽게 돕기 위해
올린 것이랍니다. 이곳에 가끔 이미지 올린 것을 보면 더 쉽게 시가
마음으로 받아 진 까닭이었고 멀리 타향에 20년도 넘게 살다보니
이미지 사진을 보고 아하, 바보가 도트듯 깨닫게 되고 있어 그렇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는 한국에 있을 때 서울에만 살았기에 시골의 품습이나 이름들
잘 모른답니다. 하여 시간이 나면 영상시도 많이 감상하고 싶은데
때로는 댓글을 답신하는 게 사치가 될 때가 있답니다. 은파의 나이
많은데 아이들이 사춘기라 이리 튈지, 저러 튈지 모를 나이라 이곳
들어와 시를 올려는 게 쉬운 게 아니랍니다. 어머님 소천으로 이곳
친정아버님께서 오늘 내일 하시니, 매일 문안 인사해야 할 도리있고
시간을 맞추기가 많이 어렵답니다. 다행히도 마음 열고서 차분하게
시를 쓰면 연결 고리가 되어 술이 술을 마시듯 시가 새끼를 치듯이
시가 연결 고리로 나와 다작을 했는데 근래는 시간을 낼 수가 없어
시를 접어야 하나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네요. 다행히 문제가 있는
눈을 가지고 있어도 시를 쉽게 다작하기에 댓글 쓰는 시간 가지고
시로 답시를 쓰곤합니다. 5월의 들녘은 싱그럽고 푸르답니다요

5에서 3을 빼면 이해가 된다는 유머가 있듯 마음의 눈 현미경으로
보지 않고 망원경 사관으로 보신다면 이해 될 것으로 사료 됩니다.
늘 평안하길 은파 믿는 여호와께 주의 이름으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21697&sst=wr_good&sod=desc&sop=and&page=1

[시인의 향기]에서 환영한다고 되어 있는데, 본명으로 들어 올 수 없어 거의 2년 만에 결국 할 수 없이 [꿈길따라] 들어 오고 있습니다.

========

*기독문학으로 시등단
*한국문인협회 소설등단
*크리스천 문학 소설등단
*서울문학 수필등단


문학상 수상

서울문학 10월의 작가상-(소설부문)
샘터 문학 우수 문학상----- (시부문)
아세안 포럼 문학상------ (시조부문)

2020년 서울문학 시부분 문학상 추천 되었지만
[은파] 같은 곳에서 상 받고 싶지 않다고 사양했습니다

예전에도 다른 여러 곳에 추천 되었지만 은파 사양했습니다
이유는 상을 받기 위해 작품을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

본명으로 올리라는 것은 작가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 사료 됩니다

[[본명]]으로 올려도 자신이 쓴 것인 양 남의 작품을 기관 홈에 버젖이
[[마음의 시]]로 은파 시를 둔갑 시켰던 것을 작년에 50편 이상 발견해
조치를 취한다고 쪽지를 보냈더니 5년이상 운영했던 곳 폐지 했더라고요
이런 몰상식한 법에 유배되는 일을 조국에서 한국인들이 하고 있답니다
이곳에 방문하시는 분 제발 그런 일 하지 마시기 제발 부탁드립니요

[동명이인] 어떤 분은 아예 [효과적인 교수법]이란 곳에 제 시 [행복]이란
시를 시백과나 시마을 시조방에서 카피해 자기 시처럼 올려 놓은 것을
인터넷상 올려 진 것도 은파가 발견하였습니다. 하여 호[은파]를 꼭 붙인답니다
한국문협미주지회 문학지에는 필명[은파]로만 몇 년 전 시조를 쓰면서 시조시인으로 활동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단의 시 1연을 재구성합니다
====================
살폿한 속삭임으로
은은하게 실비 내리어
들판에 갈맷빛 물드릴 때
오월의 향그러움 물결치기에
골짜기 마다 휘날리는
마법의 달콤함이여

======>> 1연을 봄비로 재구성해
평시조로 만들어 올려 놓습니다
=====================
            5월의 봄비/은파
살폿한 속삭임의 실비가 은은하게
산골짝 들판마다 갈맷빛 물들이려
마법의 달콤함으로 사르르륵 내리네

======================
정통 평시조의 음보

초장 3,4,3,4
중장 3,4,3,4
종장 3,5,4,3 입니다

시조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단의 시 2연을 재구성합니다
=======================

얼어 붙은 삭막한 심연
오월의 향그럼으로 녹여내
알록 달록 꽃망울 피어내고 있는
대자연의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울려 퍼지는 사랑의 세레나데
아 그대여 들리지 않는가
어서 와 들어보구려
======> 2연을 재구성하여
[연시조]를 올려 놓겠습니다

삭막한 동토에도 오월의 봄햇살로
녹아져 핀 들녘에 꽃망울 피어날 때
봄비로 오케스트라 대자연의 연주가

우렁찬 합주 속에 창조주 찬양하며
사랑의 세레나데 퍼지는 합창소리
어서 와 들어보구려 장엄함의 연주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단의 3연을 재구성합니다
===================

설국의 빙하 녹아지고
언 산 골짝으로 흘러내려
저만치 강물 되어 가고 있어
애타는 심령 그대는 알고 있는지
언제나 상록수처럼 서 있던 푸름도
때가 되면 시들어 없어진다는 걸
그대 정령 알고 계시나

=======>>재구성하여
연시조를 올려 놓겠습니다
======================
봄비를 맞으며/은파

설국의 빙하 녹고 언 산이 봄햇속에
녹아져 흘러내려 호수를 만들더니
저만치 강물이 되어 흘러가고 있구려

애타는 심령속에 똬리로 앉았있어
그대는 알고 있나 오늘도 궁금하우
언제나 상록수처럼 망부석인 내 그대

세월을 비켜가지 못하는 언약인지
때 되면 시들가고 없어질 잡초인걸
그대와 천년을 두고 맹세했을 지라도

내 안에 그대 있누 그대 안 내가 있누
다시금 묻고 싶어 봄비를 맞고 걷는
이마음 그대 정령이 아실런지 묻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단의 시 4연을 재구성합니다
====================
5월의 숲에 들어서면
젊은날 풋풋했던 싱그러움
가슴에 물결쳐 피어나고 있어
내 그대 사랑아 불타던 청춘이여
꿈결 같은 그 옛날이 그리워
내 그댈 다시 불러 봅니다
=======>>재구성하여 연시조
[5월의 숲에 서면]올려놓습니다
=====================
    5월의 숲에 서면/은파

5월의 숲에 서면 젊은날 풋풋했던
싱그런 옛추억이 가슴에 물결쳐와
첫사랑 가슴속에서 불러보는 맘일세

불타던 청춘이여 그리운 옛날이여
목울움 타오르매 내 그댈 다시 불러
황혼녘 뜨거웁도록 달구고픈 맘일세

====================
즉석에서 올린 것이매 차후 수정 될
가능성 있음에 양지 바랍니다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러운 오월의 숲길
아무 생각 없이 혼자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청량한 바람결 따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시인님!
지난 주에 몸이 아파
유황온천지에 다녀왔는데
매지구름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화창한 웃음 띤 날씨에
싱그런 하늬바람결에 심신의
피곤함이 싹 사라져 가는 걸 느껴
자연의 기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새삼 느꼈으나 한국사람
개인 소유의 산이라 도로에
아스팔트 되어 있지 않아 몇 배의
고통을 동반한 여행이었던 기억입니다

하지만 작은 나눗배를
처음 타봤기에 감사의 나래
펼치던 추억 가슴에 휘날려 오고 있네요
한 번 가보았던 곳은 가지 않을 수 있기에...

먼훗날 추억의 향그럼
모락모락 피어 올라오겠다
가슴이 말하고있어 아쉬움 크네요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곳은 금요일 오후랍니다
그곳과는 시차가 10시간 이상이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썸머타이임
이곳은 실시하여 더 차이가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러시아에 갔을 때
한국과 시차가 좀 있었는데
썸머타임으로 시간 차이가 생겨
여행 가이드와 연결 안되어서 많이
맘 고생 했던 기억이 오롯이 떠 오릅니다

포기하려 던 행사였다가
그때 혼자 학생들 인솔하여
갔던 상태여서 다시 급히 준비로
밤을 새고 가서 많이 힘들었는데 썸머타임
시간을 계산 하지 않았는지 상당히 어려웠던 기억

나쁜 소문이 무성했기에
모스크바에서 레닌그라스행의 열차 칸에선
꿈에 도둑이 일부 학생에게 받은 달러를 가지고있던 까닭에
도난 걱정 해서 인지 자다가 "도둑이야"  소리쳤던 기억납니다

그곳은 승무원과 짜고
승객의 돈을 훔쳐간다고 하더라고요
모스크바에서 레닌그라드까지 10시간 정도 됐던 것 같습니다

밤 열시행이었는데 아침 7시에
도착했던 기억이고 침대 칸 티켙을 구해
갔던 기억인데 너무 오래 된 일! 벌써 거의 30년이
되어가니 기억도 흐미한 추억이 되었다 싶으나 유럽까지
못간게 지금도 후회되었던 기억이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비 내리응 오월 싱그러운 오솔길을
행복한 마음으로 걸으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시인님

근래 처음으로 5월의 봄비를 맛보았습니다.
이곳은 비가 10월부터 1월경에 몇 차례 오고
그후에는 비가 오지 않는 곳이라 물이 귀하지요

근래 봄이 점점 추워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여름도 추워지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아무래도 제 날씨가 되어야 좋을 듯 싶습니다

생태계가 파괴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되니까요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손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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