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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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
꿈이 없는 사람은
하루살이와 같아서 내일이 없다 했다.
소박한 꿈이 담겨있는 삶은
출산을 앞둔 여인처럼
고통도 행복으로 받아드려진다.
<자존심>
재물은 잃어도
자존심까지 잃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사랑하는 이에게는
자존심은 필요하지 않다
<겸손>
겸손은
자신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인정하듯 타인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행위인 것
<인내>
불의에도 굴욕에도 참는
것은 인내가 아니다
참아야 할 때와 참아야 할 것을 알고
참는 그것 이 인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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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꿈의 나래를 펴라 희망의 나래를 펴라
우리에게 아직 열두척을 배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우수한 민조 저력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노정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