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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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의 그날
ㅡ 이 원 문 ㅡ
오디는 아직 먼데
어느새 뻐꾹새가
아가야 울지 마라
저 팬 보리 영글면
맘마밥 해줄께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귀한 시향이 흐르는 아가의 그날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에전에는 보리 한 톨이 귀했죠
그 시절 생각하면
지금은 얼마나 풍요롭게 사는지요
귀한 작품에 머물러 즐감합니다
새한주고 건겅과 행복이 함께하십시오^^
꿈길따라님의 댓글

울 엄마 옛 시절을 생각나게 합니다
은파의 어린 시절 그 옛날 보릿고개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불과 60년 전
문명의 발달이 주는 해택에 감사꽃
만개해 보는 귀한 시향에 그 옛날이
어렴푸시 떠오르게 하고 있습니다요
늘 건강하사 향필하시길 주님 이름으로
기도 올려드리오니 온누리 휘날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