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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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가-
더 살 수 있었는데 내 눈에 날아든 널 손끝으로
비벼 버렸구나,
하루살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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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작은 하루살이도 생명있어
고귀한 존재로 생각하는
모습은 우리 인생의 소중함
일깨워 주는 교훈적인 시라
가슴에 귀하게 물결칩니다
늘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기도 올려드려요
노정혜님의 댓글

하루살이 하루 한 평생이죠
생명은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