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6월의 詩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6월의 詩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64회 작성일 21-06-01 10:52

본문

6월의 詩

과연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구나

활개를 활짝 펴고
당당히 스며들어도 되겠다

정녕
별은 별이고
달은 달이로구나

아스라한 꿈결 속으로
살포시 쓸어 담아도 되겠다

문학바탕.2010.6.1

추천0

검색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82	호우경보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01
481	여름의 초대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6-26
480	여름 그대여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17
479	낭만의 끝을 잡고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6-13
478	여름 아래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6-11
477	여름 안에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6-08
열람중	6월의 詩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6-01
475	그대는 별입니다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5-19
474	악령의 시대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5-15
473	희망의 힘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5-11
472	5월 사랑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09
471	5월에게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5-03
470	시대의 정의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4-28
469	낭만의 포장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4-24
468	죽은 순리順理의 사회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4-18
467	오류의 시대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4-15
466	봄의 완성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4-11
465	봄비야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4-07
464	4월의 향기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4-04
463	4월의 청춘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4-01
462	벚꽃 유정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3-30
461	영원한 사랑을 위해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3-26
460	봄날은 가지 않는다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3-22
459	또 다른 사랑을 위해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3-20
458	봄바람 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3-17
457	사랑을 위해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3-15
456	사랑, 단 한번만이라도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3-11
455	봄이면 피어나는 그대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3-08
454	어느 날, 봄비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3-05
453	숲에서 찾다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28
452	봄은 희망을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2-24
451	겨울카페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21
450	잔인한 봄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8
449	겨울밤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2-14
448	새해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2-10
447	그대의 미소가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05
446	2월의 지평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01
445	너의 여백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1-29
444	골목이 길을 잃었다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1-22
443	첫사랑으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1-19
442	울림을 위하여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1-16
441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1-12
440	또 다른 겨울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07
439	새해에는 모두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1-02
438	겨울의 직관 댓글+ 2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2-31
437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를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2-26
436	선택하기에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12-22
435	12월의 벽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2-20
434	기다림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2-17
433	그래서 또 나에게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