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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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20회 작성일 21-06-01 14:55본문
유월의 서곡 / 정심 김덕성
시리도록 파란 하늘
떠가는 흰 구름을 품에 간직한
따뜻한 아름다운 순간들
세월의 아쉬움
유월의 아침
무지갯빛으로 빛나는 하늘에서
포근한 햇살 빛나게 내리며
솟구치는 생명의 물결
초록 잎 피는 소리
재잘거리는 감미로운 새소리는
아름다운 사랑의 코러스
들려오는 고운 숨결
바람결에 날아온
싱그러운 초록빛 향기에 매혹
찬란하게 열린 희망의 문
행복이 스미는 유월이어라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의 첫문에 열렸습니다
아름다운 작품에서처럼 아름다운 달 되시고
6월 내내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고
6월에도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귀한 작품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화려하였던 봄이
5월과 함께 떠나고 6월과 함께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결에 날아온
싱그러운 초록빛 향기에 매혹
찬란하게 열린 희망의 문
행복이 스미는 유월이어라
지금은 참 좋은데 곧 벌레들이 시샘을 하겠죠
세월은 흐르면 살아가니까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아름답고 화려하였던 봄입니다.
5월과 함께 떠나고 6월과 함께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유월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호국보훈의 달이어선지
불어오는 바람결도 경건해지고
눈부신 햇살에 그만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행복한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유월이 찾아 와 앞에 섰습니다.
아름답고 화려하였던 봄 5월
6월과 함께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눈깜박할 사이에
6월의 문이 열렸습니다
눈부신 금빛물결 햇살
우리를 반겨 주고 있네요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드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눈깜박하는 사이 화려했던 봄이
5월과 함께 떠나고 6월과 함께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