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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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부자
부자 행동
샘물은 생명수 돼 여름 더위 날려준다
고향 시원한 우물 한 바가지
보리밥에 된장 풋고추
푹 찍어 점심 한거릇 뚝 딱
생명수 같은 말
기분 짱 열정 짱
부자 만든다
부자 더 부자가 되라고 기도
부자 행동 배워
부자의 계단 올라선다
큰 나무 바람 불어 시원해
쉬어감에 젖은 땀 확 날려 준다
1950년 대 우리는 최빈국
원조받은 나라에서 원조 주는 나라
아깨가 어썩 어썩
우리도 우리도 부자나라 돼
부자 사기 높여
공장 기계소리 요란한 우리나라
우리는 저력 있는 민족
우리는 할 수 있고
우리는 해야 하고 하면 된다
우리 우리 미래
희망이 꽃 피는 나라 돼라
20210601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나라도 부자 우리도 부자 되면
얼마나 행복하고 좋을까요.
부자 사기 높혀서 모두 힘써
우리나라 되기를 희망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은 잡을 수 없나 자연이 그리내는 작품 너무 좋습니다
흐릅니다
벌레가 시기하고 더워가 시워하려 하겠죠
그렇게 세월은 갑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민족의 긍지를 가져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 우리 함께 할 수 있음
세계는 지구라는 한 둥지
늘 감사 늘 축복 늘 존경
우리 좋은날 맞을 날 오겠죠
늘 작품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우리 모두
마음도 부자
실제 경제력 있어
부자다운 부자 되어
세계에서 손색이 없는
조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속
향필하시길
이역만리에서
내님께 기도
올립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감사 감사 천만번 감사
어디 어느곳에 계신던 우리민족 번영 소원합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네 누구나 노력 한만큼 소원이 이루어지는
좋은 세상이면 딱 좋겠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시인님 관심 주셔 은혜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