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꽃은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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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30회 작성일 21-06-03 14:59본문
6월의 꽃은 핀다 / 정심 김덕성
살랑살랑 불어오는
싱싱한 초록빛이 유난히 빛나는
환희의 나래 펴는 6월
온화한 사랑으로
햇살의 세례 받으며 피어나는
장미보다 더 붉고 아름다운
정열과 사랑의 불꽃
폐허가 된 잿더미에서
오늘 만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초개같이 목숨 버려 피어난
6월의 꽃이 아닌가
햇살과 함께 빛날
영원히 겨레의 가슴속에 남을
장하고 아름답다
6월의 꽃이여
영원이 겨레가슴에 피리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로 찾은 우리 내한 민국 영원히 빛나라
피로서 얻는 우리조국
가신님의 뜻 잊을 수 없다
영원히 빛나라 우리 대한민국
우리 우리나라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은 현충일이 있고 육이오가 있어
어느 달보다 피로 얻은 우리 나라를
생각하는 일이 믾이 생기게 되는가 봅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라를 지키시다 가신 순국 선열들의
핏방울 하나하나가 다 붉은 꽃으로 피어
이 삼천리 금수강산에 피어나
잘린 허리 이으려고 애쓰시고 계실 겁니다
오늘은 비가 장마처럼 오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은 나라를 지키시다 가신
순국 선열들의 핏방울이 유월의 꽃으로
피어나 우리 겨레의 가슴에 필것입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유월은 호국 보훈의 달
역사 앞에 우리 국민들 부끄럽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어느 달보다 피로 얻은 우리 나라를
생각하는 일이 믾이 생기게 되는가 봅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의 아름다운 날도 절정을 지나면
호국보훈의 달 유월을 맞이합니다
절로 경건해지는 마음 탓일까
아침공기마저 청량해진 것 같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은 호곡 보훈의 달입니다.
순국 선열들의 핏방울이 유월의 꽃으로
피어나 우리 겨레의 가슴에 필것입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