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자연에도 질서 있다 > 시인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HOME

문학가 산책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자연에도 질서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08회 작성일 21-06-04 17:31

본문

자연에도 질서 있다
나비 앉은 곳

벌 양보하네
보리밭 꽃들 피지 않아
황금빛 바다
바람에 파도치네
산 들 바다 사람
질서 있다
봄 떠나야 여름 온다
흐르는 물
질서 거슬리지 않아
비 지나간 자리
바람 시원 해
공기 맑고 아주 상쾌하다

20210604

추천0

댓글목록

이강철시인님의 댓글

이강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인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댓글+ 3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4	6	01-16
24285	난 청춘이야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	0	06-04
24284	뽕밭의 노을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6-04
24283	과거를 물어서 뭣해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6-04
24282	그래도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6-04
24281	“ 왜곡과 불만 ”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04
24280	달맞이꽃, 그 일편단심으로 댓글+ 2개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6-04
24279	삶의 잣대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04
24278	운명이라면 댓글+ 1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6-04
24277	빛과 그림자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6-03
24276	뒤바뀜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6-03
24275	모든 것을 이겨내는 힘 댓글+ 2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03
24274	하얀 조개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03
24273	그대 사랑할수록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6-03
24272	커피 향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6-03
24271	고졸 학력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	06-02
24270	나의 편지는 반송되었다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6-02
24269	호박꽃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02
24268	풍란 앞에서 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6-02
24267	흔적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6-02
24266	비무장지대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6-02
24265	선 거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6-02
24264	비 내리는 날에 할 일 있다는 게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6-02
24263	보석을 찾는다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6-01
24262	우듬지 나뭇잎 댓글+ 1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6-01
24261	미완성의 얼굴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6-01
24260	유월의 꿈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6-01
24259	행복은 느낌이다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01
24258	풍란 앞에서 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6-01
24257	이제 너는 가라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6-01
24256	족제비싸리 사랑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06-01
24255	새 신랑감 특판 행사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6-01
24254	유월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6-01
24253	배낭을 메며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6-01
24252	사명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	06-01
24251	얼굴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05-31
24250	외로운 사랑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5-31
24249	세월 속에 남는 것은 사랑뿐이다 / 이혜우 댓글+ 3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	05-31
24248	6월이 오면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5-31
24247	맛있는 말솜씨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5-31
24246	텃밭을 가꾸며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5-31
24245	어제의 일기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05-30
24244	약봉지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5-30
24243	수레국화의 차분한 매력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	05-30
24242	그늘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5-30
24241	하늘의 작품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5-29
24240	뻑꾹새 동무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5-29
24239	장벽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5-29
24238	비망록(14) / 박얼서	박얼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5-29
24237	기다림의 이유 댓글+ 3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