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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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30회 작성일 21-06-14 11:56본문
간절한 마음/鞍山백원기
목자는 진리를 부르짖고
주님과의 교통을 구축한다
그리고 주님의 보혈로 씻으라 한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육신의 세포를 깨우며
가늘고 메마른 새벽 성대를 울려
부르짖는 이의 간구함을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옵소서
어디로 가야 할까 망설이는 자
의존해야 할 주님
이른 아침 만나 주옵소서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로 가야 할까 망설이는 자
의존해야 할 주님
이른 아침 만나 주옵소서
시인님 저도 주님께 기도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간 유념허셔서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절한 마음은
하늘에 그 뜻이 닿지 싶습니다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
건강 챙기시며
의미 있는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간절한 마음이 되면
신은 그 소원을 들어주신다 합니다
기독교관으로 보았을때
주님께서 소원을 들어 주시지 싶습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러 심취합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십시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저는 어려서 개척교회를 다녔었는데
너무나 큰 상처를 입어 안 다니고 말았지요
어머니를 잃도록 큰 상처였으니 말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