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물치지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1회 작성일 21-07-03 08:59본문
격물치지1 /차영섭
자연은 서로 다름이 어울려
서로 같은 것처럼 존재한다
사람도 서로 다름이 협력하여
자기가 이룬 것처럼 완성한다
이웃의 도움이 없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더 아름답게 발전할 수 있다.
추천0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 같은 사람 없지요
쌍둥이도 조금은 달라요
안녕 하시죠 차영섭 시인님
魔皇이강철님의 댓글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