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물치지2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격물치지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6회 작성일 21-07-04 04:59

본문

격물치지2 /차영섭


     씨앗이 싹으로 태어남이

     인연이라면 싹이 줄기가 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음은

     조건이 성숙된 관계 형성에 있다 

     좋은 관계는 믿음으로 성숙하고

     모든 믿음은 조건의 자기 인정이다

     믿음이 없으면 모든 관계는 단절 된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20,982건 18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032
너의 아름다움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7-24
12031
솔솔바람 댓글+ 2개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7-24
12030
타래난초/은파 댓글+ 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 07-24
12029
웃자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7-24
12028
매미의 꿈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7-24
12027
이대로 살으시구려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7-23
12026
흘러간 이야기 댓글+ 1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7-23
12025
장댓비/은파 댓글+ 7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2 07-23
12024
동그라미 기운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7-23
12023
흘러야 아름다워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 07-23
12022
사랑의 꽃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 07-23
12021
눈[目]길 댓글+ 1개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7-23
12020
여름 밥상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7-23
12019
고독의 힘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7-22
12018
미련이 많아서 댓글+ 4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22
12017
능소화 댓글+ 8개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7-22
12016
칸나의 뜰/은파-------[KK] 댓글+ 9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 07-22
12015
새벽 창가의 미소 댓글+ 8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7-22
12014
삶의 트랙(track)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7-22
12013
오늘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7-22
12012
[환영] 이석구 시인님 환영합니다 댓글+ 5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7-22
12011
[환영] 이강철 시인님 환영합니다 댓글+ 8개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07-22
12010
좋은 느낌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7-22
12009
소라의 그리움 댓글+ 4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07-22
12008
그리운 그곳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7-21
12007
마음가짐 댓글+ 1개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7-21
12006
솔로몬의 영광(榮光) 댓글+ 7개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07-21
12005
여름 숲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7-21
12004
그 꽃 댓글+ 2개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7-21
12003
엄마의 얼굴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7-21
12002
가장 행복한 사람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7-21
12001
해바라기 뜰에서/은파---[KK]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07-21
12000
시간의 사람들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7-21
11999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나 될까 댓글+ 6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7-20
11998
바쁘다 바빠 댓글+ 4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7-20
11997
환희의 날을 위해 댓글+ 12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7-20
11996
산나리(推敲) 댓글+ 2개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7-20
11995
낙화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7-20
11994
수국의 아름다운 뜰에서/ 은파---[KK]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 07-20
11993
냉장고 비우려면 닭을 키워라 댓글+ 10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07-20
11992
고향의 흔적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7-20
11991
미로(迷路)앞에서 댓글+ 1개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7-19
11990
무자식 상팔자 댓글+ 3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7-19
11989
한여름의 꿈 /은파---------[KK]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 07-19
11988
중년 댓글+ 1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19
11987
작심作心 댓글+ 1개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7-19
11986
참나 댓글+ 4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7-19
11985
원두막의 하늘 댓글+ 3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7-19
11984
냉수 먹고 속 차리기 댓글+ 3개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7-18
11983
빗방울의 연가/은파-----[PP] 댓글+ 10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 07-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