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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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 인생 있다
지금 산과 들 짙푸르다
참 좋다 좋아
풀잎마다 싱그럽다
나르는 새들 신난다
보이는 곳마다 꽃밭
저 마다 자랑 자랑
빨강 노랑 파랑
하늘은 맑고 높아
나르는 새들
둘이 둘이 짝 지어 사랑놀이
참 좋다
둘이 둘이 아름다워
20210704
댓글목록
魔皇이강철님의 댓글

두 분께서 행복하신가 봅니다
머물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세월이 정을 만들죠
미운정 고운정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자연 속에 인생이 있어
그 자연을 통해서 즐거움을 느리고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나르는새들도 짝을 맞춰 나릅니다
혼자는 외로워
들꽃도 혼자는 외로워
군락을 이룹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2인1조의 둘이둘이의 삶이 행복해 보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혼자는 가족을 이룰 수 없습니다
둘이 둘이
가족을 이뤄라고 하신것입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온자 보다 동행이 있다는 건
우리가 받은 축복이 아닐까요
둘이 손잡고 간다면
어디인들 가지 못할까요
귀한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장마에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