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과 내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외면과 내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99회 작성일 21-07-05 03:23

본문


외모로는

바닷가 모래처럼

보잘 것 없어도

가치로는

금과도 비교 할 수없는 소중함

-

너른 바다의

오염도 방지하고

자신의 형체를

녹이어 희생함으로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음식의 맛을 내는 고귀한 것

-

우리 사람도

자신을 희생하므로 선을 이룰 때

그 가치가 빛나는 것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과 소금을 다하는 게
그리 쉬운 일 아니지만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에
잠재 된 의식 중요하다고
물결 일렁이는 시향입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소서

Total 484건 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1-23
23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8-22
2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11-09
231
외면과 내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 01-28
23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04-10
2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6-24
22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8-20
227
산을 보라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9-26
22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11-05
225
끝없는 욕망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1-08
22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3-18
22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5-11
22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7-25
22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10-12
220
가정과 행복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12-31
21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 02-25
218
시온성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4-30
열람중
외면과 내면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7-05
216
숲 속의 벤치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8-26
215
치매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0-28
2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3-08
21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5-06
212
밤의 유혹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7-07
21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0-03
21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2-09
20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2-15
20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4-22
20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7-14
20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0-05
20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1-31
20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8-25
20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11-12
20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1-30
20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 04-13
200
난 네가 싫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6-26
1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8-22
198
짝사랑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9-29
197
심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11-06
19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1-10
19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 03-20
1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5-16
1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08-08
192
서울 하늘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10-16
191
내면세계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1-05
190
사랑과 절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5-04
18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7-08
18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8-28
18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10-30
186
소망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1-01
1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3-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