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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집(鵲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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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37회 작성일 18-04-23 14:22

본문

까치집(鵲巢)/김안로

머리맡은 하늘이 열려있고 발치는 지상낙원
낙원의 기둥은 생목, 울타리는 몸에 좋다는 천연나무
바람이 통하고 볕이 잘 내리도록 제법 아늑하게 품을 넓힌
화려하지 않으면서 정갈한 집, 두고두고 샘나는 집

*까치는 한 곳에 오래 거주하지 않습니다. 늘 외세(?)의 침입을 대비해 이동하는 노매디즘(Nomadism)을 갖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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