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김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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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83회 작성일 17-12-31 19:21본문
어느 캘리그라퍼(calligrapher)의 손(붓)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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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게 누군교 어매 김해도 시인아인교
김안로님의 댓글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 萬壽無疆 바랍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OK!
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배꼽만 보이네요.^^
글로 보이게 해 주세요.
김안로님의 댓글의 댓글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 박찬일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마/김안로
비는
잠시그치고
내 생각은
영영 잠기고
童心初박찬일님의 댓글의 댓글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우 봤습니다.^^
캘리그라퍼(calligrapher)가 펜글씨 같은 솜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