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한편의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1-08-01 00:20

본문


명품 한 점 건지기 위해

수없이 깨트리고 다시 굽는

도예 공처럼

-

진귀한 약초를 찾아

온 산을 뒤지는

심마니처럼,

시상을 찾아 헤매 인다

-

밤 삼경에 불 밝히고

백지 앞에 앉아 기도하듯

그렇게 태어나는 한편의 시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85건 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9-02
28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8-31
28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8-28
282
숲 속의 벤치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8-26
28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8-23
28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8-22
2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8-20
27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8-17
27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8-14
2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8-08
27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8-04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08-01
27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7-26
27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7-24
271
엄마의 얼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7-21
27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7-17
26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7-15
26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7-10
26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7-08
266
외면과 내면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07-05
265
소중한 삶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7-03
264
우리 이야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6-30
26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6-28
262
곗날 풍경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6-25
261
그대의 얼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6-21
2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6-16
25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 06-14
258
종착역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06-09
25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6-06
256
장미 사랑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5-29
255
꿈과 희망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5-23
2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5-21
253
봄의 향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5-16
252
정념의 불꽃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5-14
251
사랑과 절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5-04
250
시온성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4-30
249
생동하는 5월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4-22
2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4-20
247
삶의 향기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4-16
24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4-08
2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4-02
24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3-29
24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 03-25
242
봄나들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3-22
24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3-20
240
좁은 길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3-16
23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3-11
238
봄 향기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 03-06
23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3-02
236
봄 처녀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3-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