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살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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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78회 작성일 21-08-02 06:19본문
물처럼 살라하네
잘난 이 못난이
손에 손잡고 흐른다
인생길
앞선 자가 걸어온 길
지금 걸어가고 있는 길
뒷사람의 길
정도의 길 평화꽃 핀다
좋은 생각
좋은 행동 낳는다
말 말 부드러워라
다툴 일 없다
듣는 귀 좋으면
화 부르지 않는다
욕심이 화를 부르고
윤리를 따르면
삶이 평화롭다
인생
물처럼 살라하네
물처럼 살라하네
잘난 이 못난이
손에 손잡고 흐른다
인생길
앞선 자가 걸어온 길
지금 걸어가고 있는 길
뒷사람의 길
정도의 길 평화꽃 핀다
좋은 생각
좋은 행동 낳는다
말 말 부드러워라
다툴 일 없다
듣는 귀 좋으면
화 부르지 않는다
욕심이 화를 부르고
윤리를 따르면
삶이 평화롭다
인생
물처럼 살라하네
물처럼 살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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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魔皇이강철님의 댓글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처럼 살면 좋겠습니다
또는 구름처럼 살면 좋겠습니다
자유로운 영혼처럼 고맙습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신을 달래주는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무더위 슬기롭게 잘 극복하세요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 끝 앞에서도 있고 없고 잘나고 못났을까요
모두가 아무 것도 아닐 것을 그리 야단들인지요
물론 그 끝이 긴 것만은 아니고요
짧다면 짧기도한 것이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옹선사의 말씀이지요
구름같이 물같이 살라하네
마음을 비우고
살겠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