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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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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00회 작성일 21-08-02 16:36

본문



소금과 바이러스


눈에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한점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자부하는 70억 인류가 벌벌떨면서
바깥출입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는 다시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바이러스에 최고의 백신을

집안에 지천으로 쌓아 놓고도 먹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지구상에 모든 바이러스는 외막은 지방으로

덮여있고 내막은 단백질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0.9%의 소금물
에서는 닿는 순간 삼투압작용에 의해서 터저 죽는다는 것은

생명공학에서도 밝혀진 사실입니다 ~~~


⚘일례로 지렁이같은 유선충은 외피는
근육 세포로 되어있고 내부는 지방과 단백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금물에 담가놓으면 바짝 쪼그라 든다...


⚘그것은 소금물이 삼투압작용으로
지렁이 몸속에 들어있는 지방과 단백질을 중화시켜서 싹

뽑아냈기 때문에 바짝 쪼그라든 것입니다...


⚘즉 배추를 소금으로 절이면 물이 빠지면서

숨이 죽는것과 똑같은 원리다 그와같이 바이러스와 세균은

외피와 내막까지 지방과 단백질로만 되어있으므로 눈물. 콧물. 침의

염도를 0.9%만 유지시켜주면 들어오는 즉시 녹아버린다는
것은 인체공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과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희생되고 있는데도 그것을 잘 알고있는

수많은 전문가들은 왜 말이 없는가요...?


⚘"소금물로 가글하고 소금으로 양치질하고"사용한

치솔을 소금물에 담가 놓았다가 다시 사용하라는 것도 바이러스
나 세균을 살균시키기 위함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죠 소금은
어둡고 습한 곳에 수억년을 놓아 두어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소금은 그만큼 바이러스와 세균에는
영원한 천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과 같이

무서운 바이러스가 창궐할 때는 무조건 소금을 많이 먹고 체내염도를
0.9%만 유지시켜 주면 지구상에 어떠한 바이러스도 범접을

못한다는 것을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과 소금이 돼라
성경은 서술돼 있습니다
바다는3%소금물입니다 생명을 활발하게
고래가 왕입니다
3%소금으로 바다는 얼지 않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바이러스 죽이는데 소금보다 더 좋은 약은 없는것 같습니다
주신 지식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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