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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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길
ㅡ 이 원 문 ㅡ
걷는 이 길도
지나온 그 길도
선택한 길이기에
이 길을 딛어야 했다
아니어도
바뀌어져도
나만의 길이기에
이 길을 걸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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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저마다 가야만 하는 길
가는 길은 달라도
이왕이면 꽃길이면 좋겠습니다
이어지는 폭염이지만
마음은 여름과 작별인사 준비 중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고운 시향이 풍기는 사랑의 길에서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서운 여름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