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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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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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626회
작성일 21-08-08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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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미안해요
아파 울먹일 때
엄마 엄마만 불러요
좋을 때는 자식 찾고
괴로워 울부짖을 때
엄마 엄마만 불러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엄마보다
나 위해준 자식 없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엄마
불효한 죄
지금 받고 있습니다
생이 끝나는 날
돌아가면 엄마품에서
한없이 울고 싶습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엄마 엄마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엄마
미안해요
아파 울먹일 때
엄마 엄마만 불러요
좋을 때는 자식 찾고
괴로워 울부짖을 때
엄마 엄마만 불러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엄마보다
나 위해준 자식 없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엄마
불효한 죄
지금 받고 있습니다
생이 끝나는 날
돌아가면 엄마품에서
한없이 울고 싶습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엄마 엄마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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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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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시인님
서모 어머니께 뉘우침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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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엄마란 말만 나와도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효도도 못해드리고 떠나 보낸 것이
지금 생각하면 많은 후회가 되네요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시원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