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정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아름다운 여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61회 작성일 21-08-12 05:17

본문

* 아름다운 여정 *

                                     우심 안국훈

   

한 번뿐인 인생

정을 더하고

기쁨을 나누며

한 세상 살아보세

 

사노라며

너무 슬퍼하지 마라

세월이 약이나니

진실은 결국 거짓을 이긴다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

날마다 복을 더하고

후회 없이 사랑 나누며

좋은 세상 멋진 삶 만들세

 

삶은 나그네 심정일까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

여행은 걸으며 읽는 독서나니

여유는 아름다운 여정이로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추와 말보이 지나서도 아직 폭염은
계속되는 그래도 사람이 살랑실랑 부는
가을이 오는 좋은 아침입니다.
정말 한 번뿐인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정을 더하고 기쁨을 나누며 살기를
남은 여생을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말복이 지났어도 여전히 이어지는 폭염이지만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결이 다르지 싶습니다
누구나 한 번뿐인 인생인데
이왕이면 후회 없이 살면 좋겠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독서를 즐겼던 것 같습니다
책 속에 길이 있듯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세월이 너무 빠른 것 같아요
곧 돌아오는 가을 독서의 계절이 되겠지요
마음의 여행도 다녀 보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계절 바뀌는 것만 봐도
세월은 참으로 유슈와 같이 흘러갑니다
마음은 가능한 많이 책을 읽고 싶은데......
고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 뿐인 인생에서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살고
독서의 계절이니 독서를 하든
여행을 하면 독서하는 것과 같다는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확산하는 코로나 조심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도지현 시인님!
어느새 귀뚜라미 우는 새벽의 여유가 좋습니다
생뚱맞은 문통의 말과 달리 확산되는 코로나에 걱정이 앞서지만
이제라도 각자도생의 길로 걷는 게 상책이지 싶습니다
그저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

Total 20,836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3 6 01-16
2083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06:45
2083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0 05:47
20833
오월의 꽃밭 새글 댓글+ 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5:17
2083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5:11
20831
내 등에 짐 새글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0:11
20830
오월 새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4-30
20829
나의 이상형 새글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4-30
20828
그 사람 새글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4-30
20827
도심 철쭉 새글 댓글+ 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4-30
20826
꽃잎의 고백 새글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4-30
20825
한미일 동맹 새글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4-30
2082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4-30
2082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4-30
20822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4-29
2082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4-29
20820
눈물의 강 새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4-29
20819
생각의 힘 새글 댓글+ 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4-29
20818
물길 따라 새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4-29
20817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29
2081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4-29
2081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04-29
2081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4-29
20813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4-29
208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4-29
20811
4월의 아쉬움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4-29
2081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4-29
2080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4-28
20808
꽃다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4-28
2080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28
2080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4-28
2080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4-28
2080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4-28
2080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4-27
2080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4-27
20801
봄 냇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4-27
2080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4-27
2079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4-27
2079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4-27
2079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4-27
20796
나를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4-27
20795
홀로서기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4-27
20794
5월이 오면 댓글+ 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4-27
2079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4-27
2079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4-26
20791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4-26
20790
하얀 고행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4-26
20789
꽃의 비밀 댓글+ 3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04-26
2078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4-26
20787
불같은 욕망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4-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