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날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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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18회 작성일 21-08-15 11:41본문
희망의 날이 오다 / 정심 김덕성
서른여섯 해
그 어두움을 청산하고
잃었던 말과 한글을 되찾고
자유 되찾은 기쁜 날이다
그 날 정오
나라꽃인 무궁화 꽃이 피고
잃었던 우리의 땅을 찾은
광복의 날이다
이 땅의 주인 우리
어서 썩 물러가라
모두 거리로 뛰쳐나와
태극기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자유의 외침 들린다
하늘이 주신
이 날을 어찌 잊으리
희망을 준 광복의 날을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76주년 광복절입니다
36년의 일제의 압제 속에서
벗어난 날이기에 더 의미 있는 날이죠
환희에 들뜨서 거리의 함성은 대단했죠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즐거운 광복절 휴일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6주년 광복절을 만납니다.
죽어도 잊을 수 없는 그 날
그 날의 외침 함성을 생각합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힘으로 이루지 못하여 역사의 분단 겪고 있는데
광복절 기념사에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자가 있어
더욱 참담한 마음으로 광복절을 보냈습니다
선조들께서 모소 겪은 나라 잃은 설움 견뎌내고 이룬 대한민국
결단코 함부로 농단할 수 없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복의 날 76주년을 맞습니다.
부정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아픈 일입니다.
그 날의 외침 함성을 생각합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해방된 나라, 아직도 고통속에 사는 백성들 어서 화합의 그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6주년 광복절을 만납니다.
아직도 화합이 안된 상태 화합이 되었으면
바라면서 그 날의 외침 함성을 생각합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은 그럴 수 있지만,
두번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옳은,
진정 국민을 위한,
애국의 마음이 모두 하나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복절 76주년을 만납니다.
그럼요. 두 번은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그 날의 외침 함성을 생각합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