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4 .2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08회 작성일 18-04-28 17:15본문
민족의 4 .27
ㅡ 이 원 문 ㅡ
우리 만나면
이렇게 좋은 것을
내려오고 올라가고
맞잡은 손 뜨거웠다
얼싸안은 우리 핏줄
녹아내린 육십오 년
하나 되는 그 순간
남북의 눈 뜨거웠다
( 2018 . 4 . 27 )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시간 흘렸습니다.
이 번 맞잡은 뜨거운 손,
변하지 않기를 기원해 봅니다.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가슴에 와 닫는 귀한 시 감상 잘 하였습니다.
이원문 시인님 귀한 시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정말 우리 민속의 소원
통일이 이번 계기로 한발 한발
다가가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함께 살아야 할 우리 민족
잘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된 민족이되길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축복의 5월이되길 충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