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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기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89회 작성일 21-08-23 05:08

본문

* 하루의 기적 *

                                                           우심 안국훈

 

24시간 윤달도 모자라서

누구는 25시를 만들고

누구는 13월을 즐기며 산다

 

지나간 시간 어쩔 수 없고

다가오는 시간 가불할 수도 없어

새로운 오늘은 거듭나는 기적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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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살이 에서 하루라는 개념이
얼마나 중요한지 하루하루를 살면서
느끼면서 살게되지만 좋은 하루가
된다는 것은 어려운 세상 새로운 오늘
거듭니는 기적같이 살아야 겠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한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어제 온종일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며
가을 재촉하더니
어느새 창문을 닫고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일기예보대로
태풍의 전초전이 되었습니다

이른 새벽녘부터
비를 뿌리기 시작하고 바람은 저녁때에서 밤사이,
더위는 가셨지만 추석 밑 농작물이 걱정입니다.

좋은,
기적이 일어났으면 바람해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배창호 시인님!
태풍 영향권으로 전국적으로 항공기 결항과
많은 비가 내리며 농심을 애타게 만들더니
새벽은 좀 잠잠해진 듯 합니다
오늘도 기적처럼 무탈한 하루 되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간 시간 어쩔 수 없고
다가오는 시간 가불할 수도 없어
새로운 오늘은 거듭나는 기적 같아라]


녜, 시인님
지나간 아쉬운 시간들에
애달픈 마음 있지만

오늘 하루 살아냈다는게
기적이라고 이름을 붙이는
코로나 팬데믹의 시대에 살고 있네요

늘 건강 속에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시길
은파 믿는 주 예수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파 시인님!
누구에게나 공평한 시간 주어지고
공평하게 목숨 하나 주어지건만
저마다 삶도 생각도 행복도 천양지차가 됩니다
그저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할 때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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