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지형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한반도 지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9회 작성일 21-08-25 18:17

본문

한반도 지형/鞍山백원기

 

자주 보내오던 카톡도 조용하고

소식 없는 동기 친구 궁금하길래

전화를 걸어볼까 하는데

카톡 소리가 났다

맞네! 친구

 

영월 한반도 지형을 배경 삼아

편한 짝과 손잡고 찍은 사진

평창에서 영월로 흘러오는

평창강과 주천강이 합수되어

서강이 시작되는 곳

 

이름하여 한반도 지형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용정리에 위치한 명승지

어쩌면 한반도와 똑 닮았을까

파란 물과 푸른 숲이

바라만 봐도 시원하다

추천0

댓글목록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멋지 십니다

카톡 한 줄에
이렇게 멋진 시가 되는군요
한반도와 똑 닮은 그곳도 멋지고 백원기 시인님도 멋지고..........^^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창강과 주천강이 합수되어
서강이 시작되는 곳에 한반도 닮은지형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용정리에 위치한 명승지를
시인님 덕에 잘 뜻깊게 감상하면서
시향이 풍기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가을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그곳에 가보지 못했지만
멋진 풍경사진은 자주 접하게 됩니다
연인 내리는 가을장맛비에
농작물도 지쳐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며칠 너무 궂은 날씨에
지인들의 안부도 궁금해졌어요..
카톡카톡거리면 귀찮을 때도 있지만
너무 조용해도 또 사랑하는 사람들의
안부가 궁금해지고요..^^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어쩌면 한반도와 그렇게 닮았는지
참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도 좋습니다
카톡 하나에 기분이 좋으지셨네요
8월 끝자락 마무리 잘하시고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나니 그곳에 가 보고 싶습니다
여행 다니며 보면 신기한 지형들이 많다만
그곳 역시 신기한 지형인가 봅니다
꼭 가 보고 싶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0,879건 17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429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9-08
12428
세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9-08
12427
회개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9-08
1242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9-08
1242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9-08
1242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 09-08
12423
상사화 /(1-60)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 09-07
1242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9-07
1242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9-07
1242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 09-07
1241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9-07
1241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9-07
1241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9-07
12416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9-07
1241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9-07
124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9-07
12413
저 금강은 댓글+ 5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9-06
12412
뒷산의 그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9-06
1241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9-06
124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9-06
12409
거짓말 잔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9-06
12408
이국땅에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9-06
1240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9-06
1240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9-05
1240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9-05
12404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9-05
1240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9-05
1240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 09-05
1240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9-05
12400
냇가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9-05
1239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9-05
12398
매일 축복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9-05
12397
가을편지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1 09-04
12396
꽃무릇 댓글+ 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 09-04
12395
메뚜기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9-04
12394
가요무대 댓글+ 1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9-04
12393
금강 댓글+ 4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9-04
1239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9-04
1239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9-03
1239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9-03
12389
9월의 詩 댓글+ 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9-03
12388
푸른 하늘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9-03
1238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9-03
1238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9-03
12385
갱년기 댓글+ 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9-03
12384
삶에 대하여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9-02
12383
한 세상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9-02
12382
고추밭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9-02
1238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 09-02
1238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1 09-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