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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강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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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운영자는 누구입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74회 작성일 21-09-13 06:55

본문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하루 한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

시인의 향기 운영자는 누구입니까? 

 

꿈길따라

미루샘

휴안

뭉실호방

세잎송이

현재 시인의 향기방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분들을

작가명(필명)으로 수정하여 올릴 수 있도록

"시마을"에서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공이 (운영자) 많으니

배가 산으로 가는 형상이 되고 있습니다.

운영자가 있다면,

시마을에 건의하여 원활하게 수정이 될 수 있게끔 하시기바랍니다.

운영자가 정상적일때는

지금의 시인의 향기 방(글쓰는 게시판)이 아니었는데,

참으로 안타까움입니다.


왜? 보고만 계십니까

왜? 침묵하고 계십니까

왜? 바로잡지 않으십니까 


"

꿈길따라

미루샘

휴안

뭉실호방

세잎송이.

위의 시인님께서는

등단 때 쓰시든 고유한 이름 삼자를

왜? 사용하지 않으신지요?

추천1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이곳에 방문하신 분께 죄송합니다.[은파]양해를 구합니다.
=================================================
* 본명으로 등록 할 수 없어 [꿈길따라]로 올리는 것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등단시인 방이 있다는 것을 몰라 다른 곳에 [꿈길따라]로 올린 작품, 작가란에는 은파 오애숙으로
2,000편 이상이 등록 되어 있어  본명으로 등록 안 된다고 기계가 거부되어 등록 할 수가 없답니다.
혹 간단한 약력 사항 알기 원하시면"아래 사이트" 클릭하시면 프로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재무이사로 현재  있습니다.부족한 홈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양해를 구하고 있습니다. 바빠서 간혹
카피를 못할 때도 있음을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시인의 향기] 운영자로부터 환영의 인사를 받았습니다. 다른 시인도 본명으로 올릴 수 없는 것이 그런 이유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미 다른 곳 (창작의 방..외에서) 닉네임으로 활동하신 분들이 작품에 작가 명을 명시했으면 본명으로 가입을 할 수 없어 [은파] 일 년을 머뭇거리다. 금년 3월 경에 작품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이곳에 닉네임으로 올리는 시인이 계셔 은파도 그리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회입니다. 이곳에 작품을 올리는 것은 누군가에게 희망을 선사할 수 있다면 사회에 자신의 달란트로
좋은 열매를 선사하는 것 아닐까요. 이곳에 올리는 시인 중에 등단 작가 아닌 분이 누가 있겠는지요!! 얼마 전에 윤심덕이 부른 [사의 사미]를 잠시 감상하면서 예전에 알던 그녀의 스토리를 다시 듣게 되었는데 결국 그 노래가 시발점이 되어 영원이란 전차를 타게 된 것이라 잠시 생각하며 우리 모두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이 시대를 잘 이끌고 나가 비관적인 비련의 작가가 아니라 영향력 있는 시인으로 거듭나 온누리를 아름답게 활기찬 생명력으로 주도할 수 있는 영양력 있는 작품을 쓰게 되시길 기도 올려드립니다.
===================================================================================
* (死의 讚美)는 일제 강점기 인 1926년 8월에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 이 발표한 음반이며 이 음반의 타이틀곡이기도 하다. 타이틀곡은 이오시프 이바노비치 의 〈 다뉴브강의 잔물결 〉을 가창곡으로 편곡한 것이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운영자도 아니고
시마을 운영위원도 아닙니다.
다만,
시마을에 창작 방으로 시작하여 구, 작가시회에서 현재의 향기 방까지
정확한 연도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아마 십여년은 넘었다 여기고 있습니다.

장문의 주신 댓글 잘 읽었습니다.
작가시회에서 향기 방으로 재편되면서 문제점이 시작되었다 싶습니다
제 눈에 보이는 것은
시인의 향기 방에는 운영자가 부재중인 게 확실하다 여깁니다
원래 운영자가 있었더라면,
은파 오애숙 시인님이 처한 문제점도 해결할 수 있었으리라 확신합니다.

두번째 문제는,
나 하나의 애로사항은 누구나 그럴 수 있는 것이기에
제2, 제3, 제4, 제5까지 오게 된 연유이고 앞으로도 얼마가 더 늘어날 수 있는 문제를
이제는 정리를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세번째는,
은파 오애숙이라는 이쁜 이름이 메인 창에 환하게 빛을 발해야 하는데
꿈길따라"라는 닉으로 도배하고 있다는데 자존감에 흠이 되질 않나 여기고 있습니다.
이천편이든, 이만편이든, 상관을 두시지 말고
새롭게 가입(오애숙) 하시면 된다고 여깁니다.
기계적으로 거부한다는 취지는 왜곡되었다 여깁니다.
"참고로,
본명과 닉으로 (2개의) 아이디로 활동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더불어 사는 사회는
서로 존중하고 서로 지킬 것 지키면서 정의롭게 사는 세상이 더불어 사는 사회라고 여깁니다.

꼭 눈여겨 보시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시인의 향기 방 메인 창 오른쪽에 보면
"구, 작가의 시" 와 "맞춤법 검사기"가 있습니다.
작가의 시에서는 운영자와 함께한 시 방의 진면목입니다.
지금의 닉으로 (본인 이름 없이) 활동하는 분이 단 한 분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애숙 시인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오애숙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아래 미루샘(예솔전희종) 시인님처럼
정보수정항에 들어가 닉네임 삭제하고 은파 오애숙으로 수정하시면
될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오애숙으로는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용 잘 읽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시마을 여기 이곳은 어느 회의 규칙이나
법률로 이루워진 법정도 아닙니다
오직 시와 그리움이 있는 문인으로써
서로의 뜻을 같이 하며 인연의 꽃으로
정을 나누고자 하는 곳 입니다
그러므로 모인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 할 수 가있어
인연을 끊어 놓는 것 밖에는 더 무엇이 있을까요
건의 사항이 있다면 운영자에게 전화를 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 됩니다
죄송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
운영자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 시마을에 건의를 드리는 형국입니다.
이원문 시인님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단,
시를 쓰는 詩人이라면
시인의 덕목도 지녀야하지 않을까요?
옳은 말은
옳다고 받아들일 줄 아는 인성이 필요한 싯점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동할 수 있다는 그 말씀은,
그릇이 딱 그것 밖에 안된다는 취지로 받아들여집니다.

운영자가 없는 관계로,
전화 할 곳도 없거니와 건의 드릴 곳도 없었기에
부둑히 시인의 향기 방에서 눈총을 받겠다고 작심하였습니다.
욕하고 싶은 분은
모두 원껏 뱉으시기 바랍니다

시인님의 생각을 거듭 존중하지만..
그릇 된 것은 그러다고 말하는 입바른 시인이기를 바람합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솔전희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생도 미루샘이라는 닉네임을 써온 사람으로써
배창호 시인님의 글에 공감을 표합니다
졸시 본문에는 본인의 이름(전희종)을 명기하는데,
목록의 글쓴이 란에는 미루샘이라는 닉네임으로 뜨더군요.
배창호 시인님의 글을 읽고 정보수정 항목에 들어가
닉네임을 삭제하고 본명으로 수정했사오니
혜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마을이 문우들이 상호 존중하며 화목하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솔 전희종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의 향기 방에 운영자가 함께 하였더라면 벌써 걸러질 일인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시인님들!
예솔전희종 시인님처럼,
정보수정 항목에 들어가셔서
닉네임 삭제하시고 본명으로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사회적 현상으로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떠올리게 됩니다
원칙이 있으면 지키면 되고
규정에 어긋나면 고치면 되는 일인데
서로 이해하고 향기로운 시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休安이석구님의 댓글

profile_image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가 향기로운 시문학에 젖으려는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서로 아름다운 생각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해하는 마음으로, 함께 가꾸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시인님들 건필, 향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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