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핵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운영자: 김선근,이혜우,양현주,배월선)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하루 한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삶의 핵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8회 작성일 21-09-15 01:47

본문

​* 삶의 핵심 *

                                                            우심 안국훈

    

철학은 인간에게 깨달음을 주지만

배고픔을 해결해주지 못하듯

종교도 마찬가지여서

삶의 핵심은 성실과 사랑이다

 

성실한 사람은 악마도 건들지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

명징한 마음으로 경건해질 때

호수 같은 가슴은 고운 달빛 가득 담는다

 

삶은 유한할 뿐 허무한 게 아니다

우리 지금 여기에 거룩함으로

겸손한 인생은 절로 빛을 발하고

공덕 쌓는 삶은 그릇만큼 복 받는다

 

인간의 본성은 그리움 갖고

저마다 꾸준하게 애쓰는 존재여서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빛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은 늘 따뜻하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의 흐름 속에서 계절을 만나게 되고
벌써 폭염에 힘들어 하더 때는 지나가고
풍요로운 푸른 하늘을 느낄 수 있는 가을을
만나 참으로 삶의 핵심을 생각하게 합니다.
늘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아직 폭염의 그림자 남아있는 환절기에
오곡백과는 풍요를 위해 무르익어가며
지쳐가는 심신에 위안을 전해줍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룩함으로 겸손한 인생은
절로 빛을 발하고 공덕 쌓는
삶은 그릇만큼 복 받는다]

녜, 시인님 그렇습니다.
인생사가 예측불허의 삶이라
요즘 들어 더욱 느끼고 삽니다

고국도 그러하겠지만 이곳은
코로나 팬데믹에 극과 극으로
갈리는 삶 살고 있다 싶습니다.

예전에 의시되던 많은 이들이
맥도 못 추고 쓰러지는 자 많아
안타깝고 조금은 겸손했으련만

하늘 높은 줄, 땅 넓은 줄 모르고
혼자만 욕심부리다 이런 사태가
발생하니 대책 없이 넘어지네요

정말 그들 보며 안타까운 물결이
심연에서  오로시 피어납니다요
이제 곧 고유 명절 한가위입니다

우리네 마음도 넉넉한 마음이면
조금 더 풍요 맘에서 싹 나겠지요
늘 건강 속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오애숙 시인님!
요즘 지속되는 코로나의 규제 영향으로
자영업자들은 "도와주세요"가 아닌 "살려 주세요"
절규에 가까운 외침이 들립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의 핵심은 성실과 사랑이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삶에 충실하고 사랑을 잃지 않는 것...
다시금 마음에 새겨봅니다.
시인님~ 행복한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홍수희 시인님!
요즘엔 피카소의 추상화에 견주며
미숙한 한 미술학도가 자신의 그림을 견주며
같은 반열에 선 듯 우쭐대는 것 같아 자못 안타깝습니다
열심히 본분을 다하여 죽도록 사랑할 일입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좋은 것이 많아도
사랑보다 더 좋은 건 없지 싶습니다
악마의 유혹도 마음의 공허람도
모두가 사랑이 있으면 없어지죠
삶의 핵심은 성실이다 공감합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풀벌레 소리 들리는 새벽
이제는 제법 선선한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행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

Total 12,707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4 4 01-16
1270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 04:20
12705
장터의 가을 새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 09-28
12704
가을이 오면 새글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 0 09-28
12703
10월의 기도 새글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 09-28
1270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09-28
1270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9-28
1270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9-28
12699
가을 미소 새글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9-28
12698
메아리 새글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9-27
1269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1 09-27
12696
가을 논길 새글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9-27
1269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9-27
1269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 09-27
12693
꽃무릇 새글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9-27
12692
나는 가을 새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9-27
1269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9-27
12690
삶이란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9-27
12689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9-26
12688
열 나흘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9-26
1268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9-26
1268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09-26
1268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9-26
1268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9-25
12683
작은 호수 댓글+ 4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9-25
1268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9-25
12681
명절 소감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 09-25
1268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9-25
1267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9-25
12678
풀꽃 댓글+ 1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 09-25
12677
소망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09-25
1267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9-25
1267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1 09-25
1267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9-24
12673
뿌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09-24
1267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1 09-24
12671
아름다운 일상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09-24
12670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9-24
12669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09-23
1266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09-23
1266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9-23
1266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9-23
12665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09-23
1266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9-23
1266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9-23
1266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9-23
12661
어떤 그리움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1 09-23
12660
어디 쯤 오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09-23
1265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9-22
12658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9-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top@hanmail.net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