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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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8회 작성일 21-09-20 21:53본문
꽃의 아름다움은
빛깔에 있어도
그 생명은
향기에 있는 것
-
여성의 아름다움은
용모에 들어나도
그 가치는
심성에 있다 할 것이다
-
험준한
골짜기에 피어난 꽃이
향기가 더한 것처럼
세속에 물들지 않은 정절은
고상한 아름다움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시인님
추석 잘 보내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밖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오늘이 추석명절입니다.
주신 사랑 많이 받았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곳 뉴욕은 오늘이 추석 명절이지만 명절같은 기분이 나질 않습니다
시인님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답례가 늦었습니다
풍요로운 가을철 좋은 작품으로 풍성한 열매 거두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