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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아름다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9회 작성일 21-09-20 21:53

본문


꽃의 아름다움은

빛깔에 있어도

그 생명은

향기에 있는 것

-

여성의 아름다움은

용모에 들어나도

그 가치는

심성에 있다 할 것이다

-

험준한

골짜기에 피어난 꽃이

향기가 더한 것처럼

세속에 물들지 않은 정절은

고상한 아름다움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밖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오늘이 추석명절입니다.
주신 사랑 많이 받았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곳 뉴욕은 오늘이 추석 명절이지만 명절같은 기분이 나질 않습니다
시인님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답례가 늦었습니다
풍요로운 가을철 좋은 작품으로 풍성한 열매 거두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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