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향기 방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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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자정 노력으로
필명(작가명)의 글쓰기는 완수되어 모든 시인님께 감사합니다
단,
한가지 자정이 필요한 조회 수입니다
시차에 맞지 않게
조회 수가 널뛰기(조작)하는 것 같습니다
일반 문학(카페)에서는
본인의 아이디로는 조회 수가 인정될 수가 없는 구조이지만,
개방된 시마을 같은 사이트는 예외인 까닭입니다
시인의 덕목에 너무 먹칠하는 행동이라서
조심스럽고 염려의 마음입니다.
노욕(老慾)은,
시인의 덕목이 아닙니다
남발하는 詩 글과
비정상인 조회 수의 향기 방을 보면서
시인의 이름이 부끄러워 절필로서 갸름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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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코로나로 달라진 환경 속에
운영진이나 회원의 모임이제대로 없다보니
의견수렴이 되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 있습니다
때로는 보이지 않는 게 보이는 것보다 더 많듯
시월도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