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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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이 원 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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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엄마!
어린 아이처럼 불으고 싶은 엄마
엄마 앞에서는 미운 나입니다.
깊이 감동을 받으며
향기로운 시향이 풍기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休安이석구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엄마!!!
누구나가 평생 간절하게 찾는 이름!!!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외로우신가 봅니다
어릴 때 속새긴 일들이
기억의 주머니에서 매미처럼
맴맴맴 부메랑 되어 어머니가
그리우신가 봅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이원문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