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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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30회 작성일 21-10-04 04:38본문
엄마
ㅡ 이 원 문 ㅡ
엄마
엄마
엄마
나야
엄마
나나
나야
엄마
미운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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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
어린 아이처럼 불으고 싶은 엄마
엄마 앞에서는 미운 나입니다.
깊이 감동을 받으며
향기로운 시향이 풍기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休安이석구님의 댓글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ㅎ 엄마!!!
누구나가 평생 간절하게 찾는 이름!!!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로우신가 봅니다
어릴 때 속새긴 일들이
기억의 주머니에서 매미처럼
맴맴맴 부메랑 되어 어머니가
그리우신가 봅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