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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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57회 작성일 18-05-04 06:52본문
5월의 봄빛 / 정심 김덕성
겨울이란 산을 넘어
붉은빛 연초록 봄빛으로 온 그대
벌써 5월입니다
지울 수 없는 숫한 아픔
차곡차곡 하양 백지에 그리며
변치 않는 그대의 사랑
가슴에 담았습니다
지금 가는 길가에는
색색으로 신기하게 어울려 핀
찬란한 성찬을 이룬 꽃들
너무 아름다운데
사랑이 머문
벅찬 가슴을 안은 희망의 5월
그대 빛으로 행복의 나래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의 봄 빛은 따스합니다.
녹색 잎파리들은 마치 새옷을 사 입은 듯 곱습니다.
모든 것이 새것이라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생명은 이렇게 우리들에게 새것을 선물합나다,
오늘도 시인님의 귀한 작품앞에 앉았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응 여른리 오응 길목이라 따스한가 봅니다.
봄빛이 유난히 찬란합니다.
그런가 봅니다 말씀대로 모든 것이 새 것이라
우리들에게는 그렇게 보일 수도 잇네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박인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의 봄빛이 따사러워 졌습니다
바람도 시원하게 느껴지는 그런 시절인 것 같습니다
지금 부는 바람 좀 모아 놓았다
뜨거운 여름에 불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꿈과 희망의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이 강하게 불어 와 위테로워 지는 듯싶습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하기 위해 모아 놓고 싶네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 5월의 봄빛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네요
아름다운 글에 감사이 머물러
감상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고으지 못한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봄빛이 한결 따사러워 졌습니다.
5월의 봄빛은 희망을 주고 용기를 줍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제철을 만난 영산홍과
산자락에 하얗게 피어나는 아카시아꽃
그저 눈부신 오월의 봄날입니다
희망의 오월을 맞이 하시어
언제나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부신 오월 범닐입니다.
봄빛이 유난히 찬란합니다.
5월은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는 달인 것 같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안국훈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희망을 주는 봄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