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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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콩나물로
음표를 만드신 시인의 감성이 돋보입니다.
물만 먹고 자랐으니
그 심성이야 오죽이나 할까요..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배창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 날씨 화창 하네요
좋은 일만 생기면 좋겠습니다....... ^^
안국훈님의 댓글

콩나물을 다듬으면서
음표만 만나셨네요
예전처럼 자주 먹지 못하지만
시원한 해장국으로도 콩나물만한 게 없지 싶습니다
고운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 날
바람도 시원하고
날씨도 화창하고
여행하기 좋은 시절이네요
애구 그런데
그놈에 코로나 때문에 ........ㅋ
암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콩나물, 예전에 어머니가 물을 주며 깨끗이
정성을 드려 키우시던 생각이 납니다.
제사음식에 쓰일만한 정갈한 음식, 고운
시어로 정갈하게 묘사해 주셔서 그 때를
느끼면서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김덕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풍요로운
가을날
날씨도 화창하고
어머니도 보고싶고 그리운 날이네요
언제나 고운 시어로
감동 주시는 시인님
이 가을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콩나물 다듬으며 지난 세월에 잠겨보나 봅니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백원기 시인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