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해가 뜬다 > 시인의 향기

오늘도 태양은 붉게 타 오릅니다.
내일도 해가 뜹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늦가을 아침 매우 추워졌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녜, 시인님
가을이 깊어가면서
추워 졌습니다

태양은 어김없이
떠오르는데 코로나 팬데믹
여전히 극성입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시길 주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환절기 조시하소서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이제 긴 겨울과 함께 동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하루가 모자라는 저의 시간을 되 돌아 봅니다
몇 십년을 그렇게 지금도 그렇고요
잠자는 시간을 빼앗아가며 생활 하지요
날마다 토막 잠으로 하루를 보내고요
그래도 되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밤과 낮이 없으니까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