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 풍광의 사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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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84회 작성일 21-11-09 16:30본문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64452
댓글 했던 내용이 시작으로 숙성 시켜 상단에 올려 드립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순리인 줄 알면서도 마음에 담으니
또 다시 인생을 되 돌아 보게 되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예솔전희종님의 댓글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 가을비, 단풍, 낙엽
새봄, 아지랑이..... 인생 고락과 추풍낙엽,
그리고 성서의 욥의 결말을 오묘하게 조화시킨
은파 시인님의 사유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날마다 복된 날 되소서...
정기모님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의 깊이를 재는 비가 종일 내렸답니다
쌀쌀한 날씨에 높은산 자락에는 눈소식 까지요
멀리서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여름에 자주 비가 내리더니
가을에도 세찬 비바람 자주 찾아오다 보니
문득 쌀쌀해진 날씨에
노오란 은행잎도 우수수 떨어지며 자신을 비워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며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장 않했는데 겨울바람 분다
땔감도 준비 없는데 겨울이 오려한다
제계절인테 누가 막아
오시려면 좀 쉬면서 천천히 곰게 오시오
성탄의 종소리 아직 멀었습니다
천천히
겨울바람아 들었죠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시인님!
예솔 시인님!
정기모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
노정혜 시인님!
모두 감사합니다
직접 시인님 시방 연결해
시를 통해 뵙겠습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