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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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 류인순
눈에 보이지 않아
날마다 마음으로 만지고
잡힐 듯 말 듯
애타게 밀고 당기며
넌 아직도
문밖에 서성이지만
나의 바다에
섬 하나 들여놓고
너를 맞으려
날마다 등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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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인강에게는 꿈이 있어
신탁의 미래가 현실이 되어
과학의 힘으로 좀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신의 영역을 침해하여
문제를 많이 일으키곤 해
가장 큰 문제를 말들고 있어
걱정이 되게 합니다
늘 계획하는 일들이
형통케 되어 지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리며 아울러
향필하사 향기 휘날리소서
이역만리타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