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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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7회 작성일 21-11-14 18:46본문
당신은 꽃이었습니다
- 세영 박광호 -
당신은 꽃이었습니다
생각하면 가슴에 새로이 피어나고...
오랜 세월
지녀 온 그 향기로
가족은 모두 행복 했습니다
사랑은 기다림이라고
사랑은 그리움이라고
그 세월 있었기에
제게 꽃으로 오셔서
우리 가족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꽃 활짝 피어나니
꽃은 빛깔도 향기도 그윽하여
아낌없이 행복을 주듯
꽃 같은 사람이 있어 행복합니다
고운 11월 보내시길 빕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안부 여쭙니다. 인사가 좀 는었네요.
매일 밤 무서리 내리는 환절기에 늘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미흡한 글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