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같은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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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9회 작성일 21-11-16 23:08본문
터질 줄 모르고
부풀리는 풍선처럼
통제받지 못하여
자신마저 태워버리는 불꽃같은 사람
-
파괴적이고
재난을 일으키는 불도
필요 적절하게
통제되어 사용될 때
용광로에서
강철이 되어 나오듯
유용하게 사용되어지는 것
-
사랑에도
절제가 없으면
물의 끓어 넘침 같이
흉물스럽게 되는 것
-
삶에도
적절한 통제가 있음으로
건전한 사회가 이루어지는 것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같은 욕만은 삶에도
적절한 통제가 있음으로 건전한 사회가
이루어지는 것에 동감하면서
시향에 젖어 깊은 감명을 받으며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십시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용이 가장
아름다운 날개
허나 사람마다
기질이 다르기에
자신을 통제 못해
큰 일을 만들고 말아
결국 비극을 만드네요
늘 건강 속에
향필하사 온누리
문향의 향기 펼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방문해주시고 공감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계절에 미풍에도 정처없이 떠나가는 단풍잎 쓸쓸하네요
좋은 날 되세요
장 진순님의 댓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시인님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주님을 바라보고 사는 우리들은 행복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