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 > 시인의 향기

그럼은요. 마지막 잎새 엄청나게 힘들었고
그 길이 고난의 길을 비록 쓸쓸하게 떠나는
듯이 보이지만 존재의 가치가 돋보이기에
아직은 희망이 있음을 저도 동감하면서
고운 시향에 젖어 깊은 감명을 받으며
감상 잘하 고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십시오.

아직은 매달려 있기에 희망이 있겠지요.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희망 입니다
뭔가 할 수 있다는 생각 할 수 있어
전진 할 긍정의 날개 펼 수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아무일 할 수 없기 전에
세월 아껴야 겠습니다. 어둔 밤 쉬이
오리니, 일할 수 있을 때 존재의 가치
깨닫고서 희망의 날개 펴야 겠습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시길 주님께 은파
기도 올려드리오니 환절기 조심하소서

세상 사노라면 마음 대로 되지 않을 때 있고
미워하는 사람도 있게 마련입니다
결국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자가 바로 강자이고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