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고 웃고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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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1회 작성일 21-11-17 10:17본문
노래하고 웃고 주어라
슬프거나 우울 할 때는
노래가 나오지 않는다
화가 나거나 짜증 날 땐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
멜랑콜리 할 때
어렵지만 노래 불러라
억지라도 웃어라
써프라이즈~
기분이 확 달라진다
주는 마음은 받는 기쁨의
배가 가 된다
주머니나 가방에 사탕이나
과자를 갖고 다니며
아이들에게 주면 함빡 웃음으로 받는다
습관이 되면 자꾸 즐거워지고
마음이 넓어지고 얼굴도 밝아지며
집안도 순탄해진다
노래하고, 웃고. 주어라
더 이상 무슨 일이 필요한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함께 노래하며 웃어 주는 그런 사회,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음을 동감하면서
귀한 시향에 젖어 깊은 감명을
받으며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십시오.
김상협님의 댓글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이 겨울로 가는 시절입니다
늘 건강에 유념하시고
좋은 글 남기시기를 기대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습관적이라고 기뻐 한다면
암세포도 어느 날 사라지게 된다는 사실에
성경말씀 하나도 틀림이 없네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은파도 억지로라도 웃어 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